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5일 부산KBS홀에서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반도건설의 태동지인 부산비비기에서 지역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배우 겸 가수 함은정의 사회로 시작해, 케이윌, 백지영, 포레스텔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완전체로 돌아온 포레스텔라의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모집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해 진행됐으며, 당첨자 약 1600여 명과 함께 복지재단 연계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도 초청돼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관객층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해, 주최 측은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공연 구성에 주력했다.
권홍사 이사장은 “부산에서 재단의 뜻깊은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문화지원과 예술계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