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반도문화재단이 성황리 개최하는 ‘부산의 밤, 음악으로 물들여’ 6주년 기념 특별콘서트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5일 부산KBS홀에서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반도건설의 태동지인 부산비비기에서 지역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배우 겸 가수 함은정의 사회로 시작해, 케이윌, 백지영, 포레스텔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완전체로 돌아온 포레스텔라의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모집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해 진행됐으며, 당첨자 약 1600여 명과 함께 복지재단 연계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도 초청돼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관객층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해, 주최 측은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공연 구성에 주력했다.

권홍사 이사장은 “부산에서 재단의 뜻깊은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문화지원과 예술계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부산YMCA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시민운동의 80년 발자취 돌아본다”

 

📰 부산YMCA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시민운동의 80년 발자취 돌아본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운동단체인 부산YMCA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5시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직후 설립된 부산YMCA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걸어온 80년의 역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념예배 및 회원확장운동 발대식 ▲인사말과 축사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비전선포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부산YMCA 창립 8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는 창립 이후 시민권익운동, 청소년운동, 환경·평화·민주주의 확산 등 부산YMCA의 시민운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945년 해방 직후 설립된 부산YMCA는 ‘청년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는 정신 아래 난민 및 전쟁고아 구호, 청년교육, 자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6·25전쟁 시기에는 임시수도 부산에서 구호 및 공동체 회복활동을 전개했으며, 1970~80년대에는 민주화 시민운동의 거점으로 활동하며 **부마민주항쟁의 촉매제 역할을 한 ‘양서조합운동’**을 주도했다.
또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사로 참여해 노동법 강의 등 민주 시민의식 확산에 힘쓴 바 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소비자운동·환경운동·국제연대활동으로 외연을 넓히고, 최근에는 기후위기 대응·디지털 시민성·청소년 문화교육 등 새로운 공공의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은 “YMCA는 언제나 ‘다음 세대에 어떤 도시를 물려줄 것인가’를 질문해온 단체”라며, “기후·평화·디지털 시민성 등 새로운 공공의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부산은 문화와 예술이 풍부한 도시로, 다대포부터 박물관까지 다양한 문화적 명소들

 


다대포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부산의 주요 박물관들과 문화 공간들은 예술과 역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 향연을 다음과 같이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다대포

  •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중 하나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합니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겨울에는 조용히 산책하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다대포 자연생태공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다대포 오토캠핑장: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장소로, 바다를 가까이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오기 좋은 곳입니다.

2. 부산 박물관

부산의 박물관들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들입니다.

  •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부산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별전도 자주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부산 현대미술관 (Busan Museum of Art): 부산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관으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술관 주변에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자주 열리므로, 예술적인 체험을 원하신다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해양박물관: 부산은 해양 도시로서, 해양박물관에서는 부산과 한국의 해양 역사, 항해 기술, 해양 생물 등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실감 나게 전시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습니다.

3. 기타 문화 명소

  •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광안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밤에는 광안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야경을 즐깁니다. 바닷가를 따라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해양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부산문화회관: 클래식 음악 공연,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 부산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공간입니다.

  • 국립부산국악원: 전통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으로, 전통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리는 국악 전문 공간입니다.

  •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국제영화제(BIFF)로 유명한 부산 영화의 전당은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영화 관련 전시나 특별 행사도 자주 열려 영화 팬들에게는 필수 방문지입니다.

4. 부산의 전통 문화

  • 자갈치시장: 부산의 대표적인 해산물 시장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 내에서 전통적인 부산의 바다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부산 감천문화마을: 이곳은 예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마을로, colorful한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을 따라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 부산의 전통 및 현대 문화 체험

  • 부산 한지문화관: 한국 전통 한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지 제작 과정과 한지를 활용한 예술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지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직접 한지를 만들어 보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축제로, 전통 문화와 부산비비기 이벤트 최신정보 현대적인 예술을 넘나드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어, 글로벌한 문화 체험이 가능합니다.

부산은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바다와 자연, 그리고 풍부한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문화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