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달맞이공원과 부산박물관을 잇는 순회 기획전 ‘달의 여정: 부산 달항아리’를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대표 백자인 달항아리와 부산 출신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의 현대 작품 ‘환월(還月, Re:moon)’을 연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釜山市は、タルマジ公園と釜山博物館を結ぶ巡回企画展『月の旅:釜山の月壺』を、26日から3月31日まで開催する。
本展は、朝鮮時代を代表する白磁である月壺と、釜山出身のインスタレーション作家ハン・ウォンソク氏の現代作品 『還月(ファンウォル/Re:moon)』 を連携させ、伝統と現代を横断する文化体験を提供する。
달맞이공원에 설치되는 ‘환월’은 폐기된 자동차 헤드라이트 약 600개를 재활용한 높이 4m 규모의 대형 설치미술로, 빛의 회복과 자연의 순환이라는 환경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25년 서울 빛초롱축제에서 처음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タルマジ公園に設置される『還月』は、廃棄された自動車のヘッドライト約600個を再活用して制作された、高さ約4メートルの大規模インスタレーション作品である。
「失われた光の回復」と「自然の循環」という環境的メッセージを込めており、2025年のソウル・ランタンフェスティバルで初公開され、大きな反響を呼んだ。
부산박물관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를 상설전시실에서 선보이며, 부산조경협회가 전시 연출에 참여해 공원이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釜山博物館では、展示期間中に朝鮮時代の白磁・月壺を常設展示室で公開する。
また、釜山造景協会が展示演出全般に参加し、造園的な空間解釈と芸術表現、環境メッセージを融合させることで、公園が市民と芸術をつなぐ文化プラットフォームへと発展する可能性を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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